구축함진수사고조사그루빠가 당중앙군사위원회에 사업정형을 보고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청진조선소에서 발생한 구축함진수사고와 관련한 조사사업이 계속 심화되고있다.
사고조사그루빠는 24일 당중앙군사위원회에 현재까지의 사업정형을 보고하였다.
추가로 확인된 함의 피해상황은 없으며 현지복구추진조는 복구계획을 일정대로 추진시키고있다.
법기관에서는 사고조사그루빠가 확증한 조사자료에 따라 법적조사를 위하여 사고에 책임이 있는 청진조선소 기사장 강정철,선체총조립직장 직장장 한경학,행정부지배인 김용학을 구속하였다.(끝)
www.kcna.kp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