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전원회의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중앙과 지방의 지도적기관 책임일군들,중요공장,기업소 당,행정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주요지휘관들이 참가하는 확대회의방식으로 운영되였다.
전원회의에서 상정토의된 의정들은 다음과 같다.
1. 2026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중간총화에 대하여
2.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하여
3. 시,군인민위원회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일련의 조치에 대하여
4. 조직문제
전원회의는 상반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심의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책임적인 시발로 되는 2026년 상반기에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달성된 중요한 성과들과 국가사회전반의 주도적흐름으로 되고있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배가된 분발력과 전진기세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전원회의는 우리 당의 백승의 령도력과 전투력의 근본담보인 혁명적인 사상정신과 투쟁원칙을 고수하고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며 상반년기간에 발로된 일부 결함들과 부정적페단들을 시초에 극복하고 근절하면서 새로운 혁신의 기상,계속적인 변화의 추이를 부단히 고조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는 새로운 전망계획기간 당과 국가의 중대전략사업으로 선정된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문화적갱신을 철저히 실행하기 위한 대책들이 반영된 보고와 토론들을 청취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석탄공업부문을 추켜세울데 대한 대책들이 새 5개년계획완수의 중심고리를 성과적으로 해결하고 우리 경제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할수 있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조치라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강조하였다.
특히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천지개벽시킬데 대한 구상은 근로하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절대의 복무로 일관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석탄공업지구들에서 일어날 거창한 변화는 국가의 부흥과 번영,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일군들의 안목과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탄광지구건설지휘부를 중앙과 도들에 강력히 조직하고 설계와 시공력량을 튼튼히 꾸리며 설비와 자재,수송보장과 같은 준비사업을 착실히 하여 명년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언급하시였다.
전원회의는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문화적갱신이 공업의 전망문제해결을 가속화하여 경제전반을 급속히 장성시키는데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며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새 문화가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잡는 대경사,당 제9기기간 인민이 제일로 반기고 환호하는 우리 국가의 새로운 변화로 될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전원회의는 시,군인민위원회들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를 지역별로 힘있게 주도할수 있게 사업체계와 질서를 합리적으로 정연하게 세우고 실천적요구에 맞게 해당 권능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연구한 정형을 청취하고 심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나라의 전면적발전을 떠받드는 전략적보루인 시,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장성을 견인하는 주권적,행정적집행기관인 인민위원회들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문제를 중요당회의의 독립의정으로 설정한 당의 의도와 어긋나게 대책연구과정에 발로된 편향들이 비판총화되였다.
본 전원회의는 심의에 제기된 대책적문제들이 당중앙의 정책적의도와 당적원칙에 부합되게 연구작성되였다고 인정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한상만동지,권성환동지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서 위원으로 보선하였으며 김영을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직접 보선하였다.
백은철동지,리윤수동지,최철웅동지,고한섭동지,장경남동지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보선하였다.
직무변동관계로 김재룡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에서 소환하였다.
리호림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보선하였다.
김재룡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비서에서 해임하였다.
공화국헌법 제6장 제90조에 근거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 제6장 제96조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소집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선거하게 되며 헌법 제99조에 근거하여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휴회중 상임위원회사업을 맡아하게 된다.
김재룡동지,한광상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부장에서 해임하고 조용원동지를 조직지도부장으로,리호림동지를 경공업부장으로 임명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현 단계에서의 당 및 국가정책방향과 앞으로의 단기적 및 중장기적인 투쟁과업들을 밝힌
특히 당대회결정에 호응해나선 우리의 로동계급과 청년들의 격앙된 열의와 집단적인 혁신이 오늘의 새로운 발전국면에 있어서 매우 고무적인것으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결론에서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투쟁을 보다 강력히 추진하는데서 경제지도기관들과 인민경제부문앞에 나서는 제반 과업들과 실행방도들이 언급되였다.
이와 함께 국가적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생태환경보호기관들과 법기관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각급 재해방지기관들의 재해위기대응능력을 높이며 경공업부문에서 소비품들의 질을 개선하고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지적되였다.
결론에서는 과학과 문화의 모든 부문에서 올해 사업계획,정책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자기 분야의 발전을 위한 전환적인 국면을 열고 국가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미국과 한국은 지역내 무력증강 및 현대화책동을 날로 로골화하면서 한국의 핵잠수함보유까지 추진하고있으며 우리 국가를 정조준한 군사연습들과 정탐행위들을 때없이 감행하며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있다.
보다 위험한것은 미한이 핵,재래식통합태세 등 핵요소를 동반하여 우리 공화국을 공격하기 위한 핵전쟁기구인 《핵협의그루빠》의 군사적모의판을 또다시 벌려놓은것이다.
지금까지 진행된 여섯차례의 모의판들에서는 전쟁방식과 임무절차,훈련과 운영요소에 이르기까지 세분화,구체화된 핵전쟁각본이 작성되였으며 이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각일각 핵전쟁의 문어구에로 떠밀고있는 이 기구의 범죄적성격에 대한 뚜렷한 반증으로 된다.
전원회의는 공화국군사주권의 핵심이고 전쟁의 억제 및 수행전략실행에서 중추를 이루는 핵무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고 핵보유국지위를 철저히 행사하는것이야말로 복합적으로 변화하는 예측불가능한 국제군사정치형세에 주동적으로,자신있게 대처할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유일한 길이라는데 대해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결론에서는 보다 정교해진 핵기술이 우리 전쟁억제력의 전망적발전에서 노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평가가 있었으며 그를 토대로 한 보다 방대하고 혁신적이며 고무적인 계획들이 가속적으로 실행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특히 당중앙군사위원회 4월4일결정에 따라 진행하게 되는 1만t급전략유도탄순양함건조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우리 군대의 전투력강화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위력한 상용무기들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투쟁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 군대의 핵심전투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군수공업기업소들과 중요군수품지표생산기업소들을 신설 및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년차별로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결론에서는 인민군대 각급의 전투력제고에서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제반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특히 각급 당위원회들과 정치기관들이 군인대중의 정신력을 배양하기 위한 당정치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당과 조국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투철한 계급의식,주적의식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최강자들로 억세게 키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결론에서는 현재 추진중에 있는 남부국경요새화공사를 질적으로 완결하고 해군함대들에 새로운 기지들을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국가방위력강화에 필수적인 군사기지,대상건설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패권세력의 날강도적이며 무제한한 지정학적탐욕과 힘의 람용으로 하여 세계적범위에서 보통의 개념과 상식으로는 상상할수 없는 엄청난 사건과 사변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전쟁과 류혈,정치경제적불안정사태가 보편화되면서 자주세력과 지배세력사이의 진영대결이 가열되고있는것이 극히 첨예하고 가변적인 현 국제정세의 특징이다.
미국의 무차별적인 강권행위가 그 추종세력에게 매우 위험한 영향을 주고 그 후과로 유럽과 중동의 류혈적인 정세가 더욱 악화되는 속에 아시아의 전패국인 일본이 지금의 혼란스러운 형국을 군사대국화를 제한하는 온갖 족쇄를 풀어버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 뻐젓이 전쟁국가로 탈바꿈을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발과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우선주의와 유태복고주의,우크라이나신나치즘과 일본군국주의와 같은 현대판국수주의가 더욱 횡행하고 서로 결탁하면서 온 세계가 전쟁과 류혈참극에 말려들었던 한세기전의 참혹한 상황을 련상시키는 국제적인 불안정사태를 몰아오고 국제법우에서 특정국가의 독단과 전횡이 판을 치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모든 정책적선택과 걸어온 로정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다시금 확인시켜주고있다.
대외사업부문에서는 모든 대외관계를 국익수호와 부국강병에 복종지향시키는 견지에서 주동적으로 활기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특히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한 우리 당의 대적투쟁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결론에서는 당 제9기기간에 석탄공업부문의 세기적변혁을 반드시 이룩하며 시,군인민위원회들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제고하는데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재삼 강조되였다.
전원회의에서 하신
국가와 인민을 위해 채택한 당결정집행에 양보없이 철저하고 난관극복에 동요없이 과감하며 부족점과 편향시정에 주저없이 단호한 투쟁기풍과 방식으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새로운 변혁을 창조하자는 전원회의 기본정신에 립각하여 부문별협의회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의 지도밑에 진행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부문별협의회들에서 집체적토의를 거쳐 심의에 제기한 건설적인 의견들과 중요대상건설관련예산심의조의 사업보고를 검토하고 결정서초안들을 최종확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본 전원회의에 보고하였다.
전원회의는 결정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하여》,《시,군인민위원회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를 일치가결로 채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