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차례나 하달된 《폭풍》명령
그 농장으로 말하면 몇해전까지만 해도 정보당 강냉이를 한두t밖에 내지 못하여 전국의 수천개 농장들가운데서 가장 못사는 농장들중의 하나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다시 이 농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농장을 떠나시기에 앞서 또다시 《폭풍》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첫번째 비상소집은 당에서 두벌농사방침을 틀어쥐고 내밀기 시작하였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면 두번째 비상소집은 당의 두벌농사방침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집행해야 하며 또 집행할수 있다는 인식을 똑똑히 주기 위해서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두차례나 하달된 《폭풍》명령은 온 나라에 두벌농사의 된바람이 휘몰아치게 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