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울려퍼진 때로부터 지난 80년간 수많은 수령송가들 창작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혁명의 한길로 용진해가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영광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힘차게 울려퍼지는 수령송가들과 더불어 끝없이 분출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마음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터쳐올리였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지난 80년세월 창작된 수많은 수령송가들은 오늘도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혁명송가는 1946년 8월 8일 중앙교향악단(당시) 창립공연무대에서 처음으로 높이 울려퍼지였다.

혁명송가가 창작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만고의 은인,절세위인의 영웅전기를 장엄한 선률로 온 세상에 길이 전해갈수 있게 되였다.

전쟁의 포화속에서도,전후의 빈터우에서도,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일터마다에서도 우리 인민은 수령흠모의 노래들을 높이 부르며 조선사람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왔다.

주체음악의 성스러운 발전사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을 격조높이 찬양한 수많은 송가들도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은 1970년대에 들어와 더욱 승화되였으며 바로 이러한 시기에 가요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가 그이의 위인상을 찬양한 첫 송가로 세상에 태여나 인민들속에서 널리 열창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칭송한 첫 송가가 나온 때로부터 그이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신 애국헌신의 만단사연을 전하는 명곡들이 무수히 태여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마음이 어린 수령송가들이 새시대의 진군길에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가요 《발걸음》이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려정에 승리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퍼졌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창작된 혁명송가 《김정은장군찬가》와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인민의 환희》를 비롯한 가요들은 탁월한 수령,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을 구가한 명곡들이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 인민은 언제나 령도자를 그리며 일터마다에서 충성과 보답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혈연의 정이 구절마다 그대로 맥박치는 《간절한 소원》,《그이 없인 못살아》,《인정의 세계》,《아버지라 부릅니다》,《그 정을 따르네》 등의 가요들도 창작되였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준공을 기념하는 공연무대에서 처음으로 울려퍼진 노래 《친근한 어버이》는 만사람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가장 위대하신분을 령도자로,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인민의 남다른 자긍심과 한없이 위대한 그 품에서 모든 영광을 맞이하려는 강렬한 열망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이 된 노래는 민심의 거세찬 분출로 온 나라에 메아리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