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비렬한 책임전가시도를 단죄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와씰리 네벤쟈가 9일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비렬한 책임전가시도를 단죄하였다.

그는 흑해와 아조브해의 긴장격화는 우크라이나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하여 초래된것이라고 하면서 로씨야에 책임을 전가하려는 시도는 로골적인 정치투기행위이며 그것으로써는 젤렌스끼의 모험으로 빚어진 후과를 가리울수 없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는 평화적인 선박들을 타격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는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초래한 원인은 바로 끼예브가 《판도라함》을 열어제낀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유럽인들이 《굶주리는 사람들에 대해 걱정》한다고 하면서도 민간선박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침묵을 지키고있는데 그 목적은 식량 및 비료납입에서 제기되는 난문제의 책임을 로씨야에 전가함으로써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이 로씨야를 반대해나서도록 하자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