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철한 자주사상과 비범한 령도가 안아온 조국해방성전의 빛나는 승리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자력으로 부흥하고 번영하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는 보람찬 진군길에서 온 나라 인민은 조국해방의 날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개척기에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우리 혁명의 첫 기슭에 빛나게 아로새겨진 카륜회의에서
남호두회의방침에 따라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혁명적이며 대중적인 조직인 조국광복회가 창립되고 전체 조선인민의 총동원으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기 위한 목표와 방도들이 집대성된 《조국광복회10대강령》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전국적범위에서 조국해방성전을 일대 앙양에로 급속히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1940년 8월 돈화현 소할바령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계기로 항일무장투쟁은 조국해방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새로운 투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1941년 쏘일중립조약의 체결로 많은 사람들속에서 사상적동요가 일어나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승리의 신심을 잃고 방황하던 시기
1943년 2월 두무봉회의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과 그에 호응한 전인민적봉기,전민항쟁조직들의 배후련합작전을 내용으로 하는 조국해방3대로선은 철두철미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수행할수 있게 한 고귀한 지침으로,필승의 방략으로 되였다.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결전이 준비되고있던 시기에
1945년 8월 9일
국내에서 활동하고있던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소조,정치공작원들과 혁명조직,인민무장대를 비롯한 무장봉기조직들도 적배후교란작전을 힘있게 벌려 일제를 조국땅에서 완전히 내몰고 해방위업을 실현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정녕 조국의 해방은 혁명의 초행길에서부터 자력독립,자력해방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전체 조선인민을 굳게 묶어세우시여 거족적인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