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안의 학교소년단조직들에서 토끼기르기성과 확대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함경북도안의 학교소년단조직들에서 토끼기르기를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도안의 학생소년들은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과학적인 사양관리방법으로 지난해보다 수천마리의 토끼를 더 길러냈다.

온성군안의 학교소년단조직들이 종자확보와 먹이보장,사양관리에 힘을 넣어 2만여마리의 토끼를 길러냈다.

청진시 라남구역,길주군,어랑군의 학교들에서도 우리소독을 위생학적요구에 맞게 진행하고 여러가지 예방약도 자체로 만들어 리용함으로써 토끼의 사름률과 번식률,증체률을 높이고있다.

김책시와 화대군,명천군의 여러 학교소년단조직에서는 토끼기르기와 관련한 상식자료들을 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해설해주면서 앞선 사양관리방법을 받아들여 새끼토끼마리수를 늘이였다.

명간군,경성군,경원군 등의 학교들에서도 토끼사양관리를 과학적으로 하여 토끼들을 실하게 키워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