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부강번영에 진정을 바쳐가는 개성시의 녀성들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개성시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소행이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개성시 남산1동,고려동,부산동 녀맹원들이 조국의 방선을 지켜선 병사들을 찾아 수십년세월 변함없이 원군길을 걷고있다.
운학2동,관훈동,남산2동의 녀맹원들은 전세대 애국녀성들의 투쟁정신,투쟁기풍으로 전야마다에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고있다.
성균관동,동현동,운학1동,송악동의 가두녀성들은 인민반을 화목하고 단합된 대가정으로 꾸리고 거리와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일신시키는 사업에 앞장서고있다.
부모없는 아이들을 맡아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남안동,보선동 녀성들의 소행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승전동초급녀맹위원회의 녀맹원들은 뜻하지 않은 사고로 중태에 빠진 한 학생을 위해 자기들의 피부를 서슴없이 바쳤으며 그가 하루빨리 완쾌되도록 성심을 다하였다.
개성시안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소행은 덕과 정으로 결합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잘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