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권대표에게 주신 과업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0년 7월 어느날 산업부문의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에게 해방지역에 나가는것만큼 미흡한 점이 없이 잘 준비해가지고 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가 수행할 과업을 주려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교시에 일군은 긴장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곳에 나가면 과학자,기술자들을 한사람이라도 빠짐없이 다 찾아내야 한다고,그리하여 그들을 해방지역의 경제복구사업에도 적극 인입하며 한편으로는 특별강습소를 조직하고 공부도 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가 앞으로 해야 할 과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계속하시여 이 일은 과학기술의 담당자인 그들을 위한 사업인 동시에 나라의 부강발전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위한 사업이라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새겨안은 일군은 현지에 도착한 즉시 그이께서 주신 과업수행에 달라붙었다.

지난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 한 경제기술일군이 받아안은 과업,그것은 나라의 자립적경제를 위한 경제건설투쟁에서 자체의 기술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환히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의 예견성있는 특별조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