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과 보답의 자욱을 새겨가는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장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청년애국자들이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수동석탄생산사업소 운곡갱의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를 비롯한 많은 청년들은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석탄증산에 이바지하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청년선구자들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고 각종 부속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고있다.

일터의 혁신자로,창의고안명수로 집단의 사랑을 받을뿐 아니라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여준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로동자의 미거도 사람들의 찬양을 받고있다.

나라의 전력공업,화학공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고 국제학술잡지에 실용적가치가 큰 론문들을 발표한 국가과학원,김일성종합대학의 청년과학자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온 나라 청년들의 투쟁에 더없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대중운동의 선구자가 되여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인 사리원방직공장 직포공의 모범을 따라 공장의 청년들은 새 기준,새 기록의 창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량강도림업관리국 백암갱목생산사업소의 운전사청년은 청년들을 돌격대활동에로 불러일으켜 통나무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으며 평안남도수산관리국 문덕수산사업소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 선장과 처녀어로공들도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