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강도안의 농근맹조직들에서 대중운동 활발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량강도안의 농근맹조직들에서 가을걷이를 적기에 끝내기 위한 사업에로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삼지연시의 농근맹일군들은 가을걷이진행정형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단계별로 조직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더욱 높여주고있다.

중흥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감자농사의 본보기단위로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믿음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한마음으로 매일 높은 작업실적을 기록하였다.

혜산시안의 농근맹조직들에서도 모든 농장들에서 따라앞서기,따라배우기,경험교환운동이 벌어지도록 경쟁열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대홍단군,백암군농근맹위원회에서는 농장원들속에서 대중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해설선전을 진행하며 한알의 감자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운동을 전개하고있다.

김정숙군의 농근맹직외해설강사들은 포전들을 순회하면서 알곡생산에서 모범적인 도안의 농장,농장원들의 성과와 경험을 소개선전하여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다수확운동을 더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