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근소출을 내게 한 비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69년 9월 어느날 당시의 평안남도 안주군 북송협동농장을 찾으시였다.

논벼작황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벼이삭의 알수를 세여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리고 자신께서도 친히 벼이삭 한개를 드시고 알수를 세여보시였다.

일군들의 보고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누구에게라없이 벼알수의 차이가 너무 많다고 하시였다.

한동안 논머리를 거니시던 그이께서는 농장일군들에게서 모를 낸 날자며 김을 맨 회수,비료와 살초제를 뿌리고 물관리를 한 정형을 하나하나 료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생육조건이 같은데 알수의 차이가 많은 원인은 비료치기를 잘못한데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농장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료치는 일을 과학기술적으로 지도해야 하겠다고,농장에서는 비료치는 성원들을 고정시키고 그 방법을 잘 가르쳐주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친히 벼알을 세여보시며 찾아주신 빈구석,그것은 다음해 농장의 모든 논배미마다에서 옹근소출을 내게 한 비결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