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도 농민들에게 편리하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68년 10월 어느날 가을걷이가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던 만경대협동농장(당시)을 찾으시였다.

새로 만든 한 농기계를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처음인데 이만해도 잘 만들었다고,이제는 농사일을 기계화할수 있는 전망을 확고히 내다볼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고나서 이 농기계는 가벼워서 논판에 빠지지 않을것이라고,논에서 쓰는 기계가 너무 크면 빠진다고 하시며 가벼워서 좋다고 거듭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우리 농민들이 이제는 그 농기계로 농사일을 헐하게 할수 있게 되였다는 생각으로 마냥 부풀어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깊은 생각에 잠기시여 농기계를 보고 또 보시였다. 일군들은 그이께서 일부 기계장치들의 부족점을 두고 마음쓰시는것이라고만 생각하였다.

그런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기계의 불합리한 장치들을 개조할수 있는 방도를 하나하나 일깨워주시면서 농민들의 수고에 대하여 헤아리시는것이였다.

새로운 농기계를 보시면서도 그것을 리용할 농민들에 대하여 먼저 생각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격정으로 설레이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농기계를 더욱 완성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