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상점의 장맛도 보아주시며
1962년 6월 어느날 평안북도 창성군을 현지지도하시던
상점사업을 료해하시다가 문득 판매원에게 창성에서 간장,된장이 생산되는가고 물으시였다.
생산된다고 말씀드리는 판매원에게 그럼 좀 보자고 하시며 친히 된장 한숟가락을 떠서 찬찬히 들여다보시였다.
이날 상점의 된장을 사다가 맛을 보아주시고 그 맛이 괜찮은데 대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장을 사다먹는 농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시려고 한 농장원의 집을 찾으시였다.
주인과 담화하시던
창성에서 만드는 간장,된장이 달기때문에 여기의것을 사다먹는다는 집주인의 대답을 들으시고야 마음을 놓으시였다.
이렇듯 인민들을 더 잘 먹이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