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망령을 부활시키려는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망동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아시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과거죄악을 부정하고 군국주의부활을 공공연히 고취하고있다.

15일 수상 다까이찌가 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에 제물을 봉납하였다.

내외의 비난이 두려워 진쟈에 나타나지 못한 다까이찌는 전국전몰자추도식에 참가하기에 앞서 진쟈가 있는 곳을 향해 요배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이날 방위상과 자민당의 간사장을 비롯한 여러 고위인물들,초당파의원련맹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소속된 자민당과 일본유신회 등의 국회의원 약 90명이 떼를 지어 진쟈에 몰려가 참배하는 놀음을 벌렸다.

그들은 과거 해외침략전쟁에 나섰다가 개죽음을 당한 전몰자들을 《나라를 위해 귀중한 목숨을 바친 영령들》로 추어올리며 전범자들의 망령을 되살려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추악한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사무라이후예들의 이와 같은 망동은 지난날 일제에 의해 재난을 강요당한 나라 인민들에 대한 로골적인 모독이고 도전으로서 국제사회의 커다란 항의와 규탄을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