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일본이 침략력사를 심각히 반성할것을 요구
(베이징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5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침략력사를 심각히 반성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일본수상 다까이찌가 야스구니진쟈에 제물을 봉납하였으며 다른 내각 성원들도 개별적으로 진쟈를 참배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중국은 일본측의 부정적인 움직임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 해외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잔인무도한 죄행을 저질렀다고 하면서 그는 야스구니진쟈는 일본군국주의의 정신적도구이자 상징이며 여기에 위패가 있는 14명의 특급전범자들은 침략전쟁을 일으킨 원흉으로서 사실상 《전범자진쟈》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일본정객들이 그 어떤 구실을 날조해내든 전범자들에 대한 원래의 판결을 뒤집고 전쟁범죄를 숨기며 력사적사실을 외곡하여 재군사화를 다그치려는 속심은 감출수 없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그릇된 행위는 력사와 정의에 대한 모독이고 전후국제질서에 대한 도발로서 국제사회의 한결같고도 단호한 배격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일본이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하며 실제적인 행동으로 아시아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