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산발을 바라보시며 하신 가르치심
항일무장투쟁이 한창이던 1940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대원들에게 오늘은 날씨도 좋은데 모두 산에 올라가 휴식하자고 하시였다.
그들은 너무 기뻐 환성을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을 절반가량 올라갔을 때 여기서 잠간 쉬여가자고 하시면서 옆에 있는 바위돌우에 앉으시였다. 대원들도 그이의 두리에 둘러앉았다.
조국산천의 황홀경에 심취되여 주위를 바라보는 대원들에게 그이께서는 동무들은 아름다운 조국의 산발을 타면서 무슨 생각을 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아무런 대답도 드리지 못하는 대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가는 그 어디에 가서나 조국을 사랑할줄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이 아름다운 조국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해방된 조국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건설할 생각을 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산에만 하여도 얼마나 많은 나무가 자라고있는가고,이 자원을 우리 손으로 개발하여 인민들의 생활에 리용한다면 우리 인민은 참으로 잘살게 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을 안고 투쟁해나갈 때 조국해방을 이룩하고 부강한 새 나라를 일떠세울수 있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진 그이의 가르치심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