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주재 중국상임부대표 일본의 부당한 요구를 배격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중국상임부대표가 9월 28일 유엔총회 회의에서 일본의 부당한 요구를 배격하였다.

그는 일본이 유엔헌장에 밝혀진 적국조항을 삭제할것을 요구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중국은 일본의 처사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일본은 군국주의죄행을 인정하고 유엔헌장의 모든 내용을 받아들이는것을 전제로 하여 유엔에 가입하였으나 자기의 력사적죄행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갖은 수단을 다해 이를 미화하고 정당화하고있으며 《주변국가들의 위협》 등의 거짓말을 계속 꾸며내면서 지속적인 군사력강화기도를 감추려 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그는 유엔헌장에 밝혀진 적국조항은 중요한 제도적조치로서 파시즘과 군국주의가 또다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것을 막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는 오늘까지도 여전히 현실적의의를 가진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은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위험한 재군사화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