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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고상한 미덕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사회에는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는것을 더없는 기쁨으로,락으로 여기는 인간들이 수없이 많다.

얼마전 기자는 평양시 보통강구역에서 미덕과 미풍의 주인공들을 또다시 목격할수 있었다.

젊은 시절에는 영예군인남편의 안해로,문우로 살고 인생의 황혼기에 이른 오늘에는 애국자어머니로 불리우며 나라를 위한 일에 여생을 바치는 한 로인이 만사람의 축복속에 생일상을 받은것이다.

자식이 없는 로인을 저마다 친혈육의 정담아 어머니라 불러주며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80고령의 서재렬할머니는 사람들모두가 한식솔이 되여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로인도 울고 다른 사람들도 눈굽을 훔치는 이 광경을 보며 누구나 다 서로 아껴주고 위해주며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가는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현실을 그대로 체감하였다.

덕과 정으로 결합된 인간관계가 사회의 기초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어디서나 이런 아름다운 미담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다.

수십년세월 나라에 보탬을 주는 일을 수없이 찾아한 회안청년탄광의 특류영예군인의 안해와 30여년을 하루와 같이 운행길을 이어가고있는 무궤도전차사업소의 공훈자동차운전사부부에 대한 이야기,부모잃은 오누이를 위해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고있는 사람들에 대한 소행 등은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례사로운 이야기이다.

신문과 방송,TV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곳들에 자진하여 달려나가는 새 세대 청년들의 아름다운 소행과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이야기들이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다.

모든 사람들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미덕,공산주의미풍이 차넘치는 인민의 리상사회인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인민이 내세우고있는 일관한 투쟁목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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