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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시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는 함경남도 단천시 송파리에서 살고있는 리금옥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함경북도 연사군에서 화전민의 딸로 태여나 일찌기 부모를 여의고 나라잃은 설음을 뼈저리게 체험하던 지난날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로동당세월이 하도 좋아 무병무탈하여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였다고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정권기관 일군들과 담당의사들,마을사람들의 관심속에 건강한 몸으로 여생을 즐겁게 보내고있는 할머니는 아직도 일손을 놓지 않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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