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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께서 신천박물관 현지지도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제승냥이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잔인성을 보여주는 축도이며 력사의 고발장인 신천박물관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반제반미교양,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천만군민을 반미대결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해 신천박물관을 찾아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1998년 11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이곳을 찾으시였던 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신천박물관의 본관과 사백어머니묘,백둘어린이묘를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미제가 신천땅에서 감행한 대학살만행은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식인종이며 살인마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은 신천을 비롯한 공화국북반부의 수많은 지역들에서 미제살인귀들과 계급적원쑤들이 감행한 야수적만행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적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고 하시면서 적에 대한 털끝만 한 환상이라도 가진다면 혁명을 포기하게 되고 나중에는 혁명을 망쳐먹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미제는 침략으로 생겨나고 침략과 략탈로 배집을 늘구며 비대해진 침략의 원흉이고 흉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성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고,오늘날에 와서 달라졌다면 저들의 침략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수법이 더욱 음흉하고 교활해진것이라고 하시면서 현시기 반제반미교양,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대단히 중요한 사활적인 문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착취와 억압을 받아보지 못하고 전쟁의 엄혹한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우리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한 오늘날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더욱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한시도 늦출수도,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계급교양을 더욱 심화시키고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반제반미교양,계급교양을 떠나서 사람들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가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승패,사회주의의 승패는 반제반미교양,계급교양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중요하게 달려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진지,계급진지를 굳건히 수호하고 조선혁명의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과 주적관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계급교양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계급교양을 강화하자면 신천박물관을 비롯한 전국도처에 있는 계급교양거점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신천박물관을 계급교양거점의 본보기로 될수 있게 새로 다시 건설하며 박물관에 자료와 증거물들을 학술적으로 잘 전시해야 한다고,참관에 편리하게 모든 시설들을 원만히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신천박물관에 대한 참관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원쑤들의 만행을 그대로 보여주는 밤나무골 화약창고와 사백어머니묘,백둘어린이묘앞에서 진행하는 복수결의모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참관자들이 원쑤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을 깊이 새기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계급교양을 잘하자면 강사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강사들은 누가 보건말건,알아주건말건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지켜가는 우리 당의 핵심이며 당원들과 근로자들,군인들에게 계급의식을 심어주는 직업적인 혁명가들이라고,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원한의 밤나무골 화약창고에서 살아나 수십년세월을 하루같이 계급교양진지를 지키고있는 주상원동무와 23년간 강사로 사업하고있는 박영숙동무를 만나시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천박물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자기들앞에 맡겨진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기남동지,한광상동지,리재일동지,김여정동지,박명철동지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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