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에서 최근 《COVID-19》의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사업을 보다 강화하고있다.
베이징시정부는 시와 전국의 여러 도시에서 14일간의 집중관찰을 받은 입국자들이 감염자로 확진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격리기간을 14일에서 7일 더 연장하는 조치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시의 순의구와 조양구 그리고 기타 관련구들에서 대규모적인 긴급핵산검사가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약 260만명이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료녕성 심양시의 해당 기관은 시가 확정한 중간급위험지역과 중점적인 통제구역에서 인원과 차량에 대한 전면적인 봉쇄조치를 실시하고 격리 및 봉쇄장소와 구역을 제멋대로 벗어나는 행동을 엄금하고있으며 이를 어기는 경우 법적책임을 지우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상황이 심각한것과 관련하여 하북성 석가장시가 《전시상태》에 진입하였다.
시방역사업지도소조는 모든 력량과 기술수단을 총동원하여 조사사업을 심도있게 벌리고 핵산검사를 강화하며 중점지역들에서 방역규정들을 철저히 지키고 각종 모임과 활동을 전부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산동성에서 새로운 변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처음으로 발생하였다.
영국에서 온 환자에게서 채집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그가 변종비루스에 감염되였다는것이 확인되였다고 한다.
해당 기관은 그를 즉시 지정된 의료기관에 파송하여 치료대책을 취하였다.
5일 24시현재 이 나라의 전염성페염환자는 443명,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무증상감염자는 360명이다.
전국적으로 하루동안에 32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9명,하북성 20명,베이징시 1명,료녕성 1명,흑룡강성 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