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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우세를 노린 무분별한 군비증강책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본격화되는 미국의 전략무기현대화와 군비증강책동에 국제사회가 우려하고있다.
    최근 미군부관리들이 남조선에 대한 미싸일방위체계의 현대화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는것과 동시에 오바마행정부는 교란용무인기체계와 해저무인전투체계 등 새로운 무기체계개발에 착수하였다.
    미싸일방위국장 제임스 시링은 《싸드》가 13차례의 요격시험을 모두 성공적으로 치르었다고 하면서 래년부터는 중거리탄도미싸일요격시험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미싸일방위국은 《싸드》의 《다탄두화》를 실현하기 위한 개발계약을 록키드 마틴,레이씨언,보잉 등 미군수기업들과 체결하고 2020년까지 시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을 공식발표하였다.
    이것은 주요대국들에 비한 절대적인 군사적우세를 차지하려는 미국의 무분별한 군비증강책동의 일환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지역대국들의 군사적공격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미싸일방위체계와 무력현대화를 실현하지 않고서는 지역에서 정치군사적패권을 잡을수 없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다.
    이에 따라 오바마행정부는 로씨야와 중국에 비한 미국의 《절대적인 군사적우위》를 보장할수 있는 자폭 및 교란용무인기체계,해저무인전투체계,레이자무기체계 등 새로운 무기체계들의 개발을 다그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미해군무력의 60%를 항시적으로 유지하며 이미 배비된 전략핵폭격기,핵미싸일들의 성능개선과 고출력레이자포,무인전술차량,초고속타격무기 등의 개발 및 배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최신형핵폭탄 《B61-12》에 대한 4년간의 개발 및 시험과정을 완결짓고 8월초부터 시험생산단계에 진입하였다.
    일명 《스마트원자탄》으로 불리우는 신형핵폭탄 《B61-12》개발은 미국이 30년간 1조US$를 투입하여 추진하는 핵무기현대화의 한고리로서 여기에 110억US$가 지출된다고 한다.
    미국이 추구하는 《B61-12》실전배비를 비롯한 전략무기들의 배치와 현대화는 지역나라들의 새로운 핵군비경쟁을 촉진시키고있다.
    미국방성 부장관은 미국이 미래에도 군사적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오바마행정부가 시작한 새로운 무기체계개발이 다음기 행정부에서도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모든 나라들은 미국의 무력현대화와 군비증강책동의 본질을 바로보고 그에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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